대통합민주신당은 6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민주당 출신인 김효석 의원을 원내대표로 선출했습니다.
김 의원은 소속의원 85명 가운데 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서 39표를 얻어 원내 제2당의 원내사령탑을 맡게 됐습니다.
정치 입문 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을 지내는 등 정책통인 김 의원은 16, 17대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당선됐습니다.
6일 민주신당의 원내대표 경선에서는 통합민주당 출신인 강봉균 의원이 28표로 2위를 차지했고 3선의 이석현 의원이 7표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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