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범여권 대통합민주신당 진통 끝 창당

오충일 위원장 단독 대표 선출…민주당 참여 거부 등 '과제' 산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통합민주신당이 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손학규, 정동영, 천정배 등 대선주자들과 국회의원, 당원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신당의 대표에는 막판까지 인선 문제로 진통을 거듭한 끝에 시민세력의 새로운 인물이 맡아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오충일 상임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을 단독 대표로 선출했습니다.

민주신당은 5일 창당대회에서 민주·평화·통합·환경이라는 4대 기본가치와 성숙한 민주주의, 공정한 시장경제 등 6대 정책목표를 새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통합의 한 축인 민주당이 신당 참여를 거부한 데다 열린우리당 후보들도 신당의 당대당 통합을 촉구하며 창당대회에 불참하는 등 신당은 시작부터 적지 않은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