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반쯤 충북 진천군 이월면 일대에 낙뢰로 고압선 일부가 파손돼 5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4일 오전 천둥과 번개로 고압선이 파손되면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많은 비가 계속 내리는 데다 정전이 발생한 지역이 넓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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