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내린 국지성 집중 호우로 충북 진천군에서 일부 도로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4일 낮 12시쯤에는 진천군 백곡면 사송리 지구마을로 통하는 지방도로 일부가 유실됐고 낮 1시반쯤에는 진천군 진천읍 장관리 34호 국도에 토사가 흘러내려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되고 있습니다.
진천읍 장관리 소하천의 둑이 일부 유실돼 인근 농경지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반쯤에는 낙뢰로 인해 고압선 일부가 파손되면서 진천군 이월면 사곡리 일대 3개 마을 500여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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