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가 특히 전립선암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처음 밝혀졌습니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2만9천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4년 간 채소 섭취 등 식습관을 추적·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에 2회 두 식품을 먹으면 콜리플라워는 치명적인 전립선암 가능성을 52%, 브로콜리는 45%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주일에 최소 1회 섭취한 남성도 전립선암으로 진단받은 숫자가 훨씬 적었습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그동안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왔던 토마토에 대해서는 효과에 대한 신뢰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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