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하체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관절 질환이 생기기 쉬운데요.
특히 남성의 하체 근육량은 50대 이후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의 한 체성분 분석기 기업이 50대 이상의 남성 550여 명의 체성분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하체근육의 발달이 표준치 이하였던 남성은 50대 이하에서 10% 미만인 반면, 60대는 18%, 70대는 39%로 남성들은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하체근육 손실이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 노년기에 접어들더라도 남성과 같은 급격한 하체근육 저하는 관찰되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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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남성과 달리 정해진 은퇴시기가 없고 꾸준한 가사활동을 하기 때문인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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