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서 북부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낙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1일 밤 10시쯤 강원도 춘천시 서면 당림초등학교 근처의 한 가정집에서 낙뢰로 불이 나 내부 80제곱미터를 태우고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1일 밤 8시 10분쯤에는 강원지방기상청 시스템에 낙뢰로 장애가 발생해 강수량 집계를 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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