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감전사, 물놀이 사망... 끊이지 않는 해외여행 사고
지난 해 태국 파타야로 신혼여행을 갔던 20대 이 씨.
신부와 함께 스파를 즐기던 도중 갑자기 전기충격을 받고 감전사했다.
같은 날 푸켓에서는 20대 신부가 패러세일링을 하다 바다에 빠져 숨졌다.
그런데 이렇게 해외여행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경우, 여행사와 사고업체는 서로 책임을 회피하며 나몰라라 한다.
과연 유가족은 어디에 하소연해야 되는 것일까?
해외여행객 1천만시대. 하지만 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대비는 전무한 상태이다.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해외여행과 관련된 분쟁이 매년 20~30%씩 늘고 있는 실정이다.
뒤늦게 정부는 안전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고 하지만, 과연 안전한 해외여행은 불가능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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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비행기 추락사고로 인해 해외여행의 안전문제가 급부상한 요즘, 해외여행 안전사고의 원인과 실태. 문제점은 무엇일까? 과연 정부의 대책은 타당한 것인지 뉴스추적에서 살펴본다.
ㆍ취재기자: 배재학. 정성엽
ㆍ제작: 보도제작부 보도제작 2부 '뉴스추적' / 기획: 조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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