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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강도 높고 길게 하는 운동 효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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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높고 길게 하는 운동은 생각만큼 운동 효과는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듀크대학 연구팀이 중년 남녀 240명을 대상으로 약 6개월 동안 연구를 한 결과, 약한 강도로 길지 않은 시간 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운동의 강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눈 다음, 실험자들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운동의 강도가 높은 그룹보다는 운동의 강도가 낮은 그룹에게서 트리글리세리드의 수치가 크게 낮아진 것이 확인됐는데요.

중성 지방인 트리글리세리드가 낮아지면 심장 질환과 당뇨병의 위험도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일본 도쿄대학과 덴마크 연구팀은 건강한 남성 7명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운동을 할 때와 30분 운동하고 20분 쉰 뒤 다시 30분 운동을 했을 때 지방대사를 측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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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지속적으로 운동을 했을 때는 지방이 56% 연소된 반면, 중간에 20분 쉬고 30분씩 2번 운동을 했을 때는 77%의 지방이 연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짧고 약한 운동의 건강 효과가 의외로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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