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폭염 속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부모님들, 아이들이 잘 지낼지 많이 걱정되실 텐데요.
이런 사정을 감안해서 교육부가 폭염 특보에 따른 수업지침을 새로 만들어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폭염이 황사나 미세먼지, 오존 못지않게 학생들의 건강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먼저, 이틀째 낮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 계속돼서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학생들의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단축수업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이틀째 35도 이상의 더위로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등하교 시간이 조정되고, 임시휴업 등의 조치도 내려지게 됩니다.
폭염특보에 따른 수업 관련 조치는 교육부 산하의 비상대책반에서 운영하는데요, 각종 조치사항은 학부모들에게 문자메시지나 마을방송 등을 통해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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