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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열린우리당 문제 해결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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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박상천 공동대표는 1일 범여권 핵심인사 7인회동에서 신당 창당 후 신당의 공식의결기구가 열린우리당과 당대당 통합을 하지 않는다고 결의하면 민주당과 신당이 신설합당방식으로 통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회동 참가자들의 제안은 통합민주당이 먼저 신당에 참여한 뒤 열린우리당과의 통합문제는 창당 후 의결기구에서 논의하자는 것인데 만약 신당이 열린우리당과의 통합을 결정하면 그 때가서는 빠져나올 수 없다면서 반대의사를 분명히했습니다.

박 대표는 또 통합민주당이 제3지대 신당과 합당하면 45만 당원도 그 정당의 당원이 되는 만큼 신당이 열린우리당과의 통합을 결정해도 당원들이 일일이 탈당계를 제출해야하는 등 현실적으로 나오기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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