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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여름철 휴가 필수품 '텐트&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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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퍼지는 원터치 텐트에서 캐노피 형태의 돔 텐트까지!

최근 실용성은 물론 다양한 디자인의 텐트가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김선화/매장 관계자 : 예전에 텐트 같은 경우에는 일반적인 집 모양 텐트가 많이 나왔었는데,  요즘에는 사각이나 돔형으로 많이 나오는 추세구요. 또 전에 비해서 가볍고 설치하기도 쉽게 나왔습니다.]

네 군대 하나하나 못을 박아 설치했던 텐트에 비해 올 여름 새로 선보인 제품들은 폴 대를 이용해 중심을 잡아주고, 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또 앞쪽에 그늘 막도 훨씬 넓어져 캠핑할 때 식사 공간으로 활용하기도 좋고 여행시에는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야외 쉼터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텐트 설치가 번거롭고 자신이 없다면 가볍고 휴대가 간편한 원터치형 자동 텐트를 고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인데요.

텐트와 지지대가 하나로 돼 있어 주머니에서 꺼내 펼치면 바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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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반 텐트에 비해 공간이 좁고 지지대도 약한 편이어서 야외에서 바람이 심하게 불 경우 휠 염려가 있다는 게 단점입니다.

텐트와 함께 캠핑 시 챙겨야 할 것이 바로 침낭인데요.

밤에는 침낭으로 사용하고 낮에는 텐트 안에 매트처럼 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선화/매장 관계자 : 예전에는 후드형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요즘엔 오토캠핑을 하는 가족이 늘어나면서 가족들과 같이 넓게 펴서  함께 덮을 수 있는 사각 침낭을 많이 찾으세요. 디자인도 집에서 쓰는 이불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많이 나와서,  집과 캠핑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각 침낭의 경우엔 두개의 침낭을 서로 연결해 쓸 수 있는데요.

양쪽 지퍼를 이용해 서로 겹쳐 연결해 주면 두 명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넉넉합니다.

또 침낭의 색상도 예전에 어두운색에서 최근엔 이불처럼 화려한 문양과 컬러로 바뀌면서 다양해졌습니다.

텐트와 침낭의 가격은 기능과 디자인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나는데요.

설치가 쉬운 원터치 텐트의 경우는 4만 원에서 5만 원대에 구입하실 수 있고 침낭의 경우는 10만 원 안팎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여름철 휴가의 필수품인 텐트와 침낭!

야외생활에 여유로운 공간과 함께 편안함을 제공해 주는 필수장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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