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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눈부신 여름 태양, 햇빛도 패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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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여름 태양, 멋쟁이들은 햇빛도 패션으로 소화시킵니다.

양산을 드는 것보다 두 손에 자유를 주면서 멋스럽게 여름 자외선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햇빛이 강해지면서 모자의 인기는 더한데요.

해마다 사랑받는 스타일은 밀짚 모자!

하지만 올해는 얇은 천 소재의 모자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투명한 듯 얇은 천으로 챙이 2단 디자인된 이 모자는 가볍고 시원해보여서 찾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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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미/서울시 종로구 : 모자가 너무 가벼워서 쓴 것 같지 않아서 오늘 의상에 맞을 거 같아서 골라봤어요.]

천으로 만든 모자의 경우 챙이 아래로 쳐지지 않도록 테두리에 철사를 넣기도 하는데요.

모자챙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도 있고 챙의 너비도 조절할 수 있는 등 나만의 스타일로 멋을 낼 수 있는 게 매력입니다.

올해는 이렇게 모자챙에 변화를 준 스타일들이 한층 다양해졌는데요.

일반 모자챙에 물결모양 챙을 덧대 변화를 주거나 모자 곳곳에 꽃을 달아서 로맨틱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모자와 챙의 색상을 다르게 해서 세련미를 살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챙이 넓은 모자는 실내에서는 벗어야 해서 스타일이 헝클어지기 마련!

멋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두건'입니다.

[천순심/패션모자 전문매장 : 큰 챙 속에다가 로맨틱한 두건을 하나 두르시고 큰 챙을 쓰시게 되면 실내에서 벗었을 때 훨씬 더 자유롭고 활동하시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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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들 사이에서는 모자 높이가 낮고, 아예 챙이 없는 이른바 '토끄' 모자 스타일이 인기 있는 편입니다.

[김명혜/인천광역시 : 아침 일찍 머리 손질하기 힘들 때 간편하게 쓸 수 있어서 좋고요.]

겨울 모자로 인식된 골무 모양의 '비니 모자'도 올여름 패션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훈/모자전문 매장 : 마라든지 아니면 얇은 면, 성기게 짠 니트 종류 고르시면 되고요. 또 여름에는 화려한 색상하고 또 프린트가 재밌고 독특한 것들을 위주로 해서.]

멋쟁이들을 더 돋보이게 하는 여름 모자!

무더위 패션에 청량감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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