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행되는 사회복무제를 현장에서 밀착 감시할 '사회복무 감독관' 발대식이 30일 오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렸습니다.
30일 임명된 사회복무 감독관 31명은 전국 각 지방병무청 직원들 가운데 선발됐으며 앞으로 전국 22곳에 설치될 사회복무관리센터에서 사회복무 요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복무실태를 밀착 감시하게 됩니다.
병무청은 사회복무자를 내년 만 9천 명에서 오는 2012년까지 5만 2천 명을 배정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사회복무 감독관도 앞으로 꾸준히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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