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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 증시, 신용경색 우려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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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의 주요 증시가 신용경색 우려로 이틀째 하락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전날보다 208.10 포인트 급락한 13,265.47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지수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지수도 각각 1.5% 안팎 하락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의 2/4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예상보다 높아 상승이 예상됐지만 서브 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야기된 신용경색에 대한 우려가 더 커서 하락세를 막지 못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유럽의 경우도 영국 FTSE100 지수가 하루 전보다 36포인트 떨어진 6,215.20에 거래를 마쳤고 독일과 프랑스 증시도 동반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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