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그럼 여기서 국제부를 연결해서 새로 들어온 소식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유성재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네, 국제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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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 석방을 위한 협상 시한이 다시 연기됐다고 중국의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새로 설정된 협상 시한이 언제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곧 미라주딘 파탄 가즈니주 주지사가 이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일본 교도 통신도 아프가니스탄 정부 당국자가 협상 시한이 지난 이후에도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탈레반은 한국인 여성인질 몇 사람의 감금처를 한 주민의 집으로 옮겼다고 아프가니스탄 정부 당국자가 밝혔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주민은 '탈레반이 신뢰하는 주민'이지만, 탈레반 멤버는 동행하고 있지 않았으며 인질 감시가 느슨해지기 시작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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