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날씨] 오늘밤도 열대야…내일도 무더위 기승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오늘(27일) 합천의 낮기온이 36.7도를 기록했습니다.

올들어서 가장 뜨거운 날씨를 보였는데요.

남부와 충청내륙, 강원 영동에 내려진 폭염특보는 나흘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오늘 밤에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열대야가 나타나겠구요.

내일까지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 모레쯤 이 더위가 잠깐 주춤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원인은 북쪽에 있는 장마전선이 다시 발달하면서 내일 낮부터 모레 사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중부지방에는 주로 비가 내리겠고요.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갑자기 강한 비가 쏟아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피서를 떠나셨거나 야영하시는 분들은 특별히 더욱 더 주의를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내일의 지역별 자세한 날씨입니다.

내일 아침, 서울 경기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낮부터는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밤, 동해안 일부에는 열대야가 나타나겠구요.

내일은 오후나 밤부터 비가 오겠습니다.

충청도는 내일 오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모레 갤 것으로 보입니다.

영남은 대체로 맑겠지만, 열기가 쌓인 오후에는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호남은 구름이 조금 끼겠고, 내일도 32-3도선의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화창한 날씨와 함께, 무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에는 목요일 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프간 지역의 날씨입니다.

지금 카불과 가즈니의 낮기온은 40도에 육박하고 있구요.

일교차가 무척 큰 상태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습도는 10에서 20%정도로, 무척 건조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