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샘물교회 피랍자 대책반은 고 배형규 목사 장례를 교회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100여 명 규모의 장례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빈소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책위는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장례를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26일 밤까지 서울 한민족복지재단에 머물던 피랍자 가족들은 27일부터 경기도 분당에 마련된 대책위 사무실에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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