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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소연 많은 여성 우울증 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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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을 때 친구에게 하소연하는 걸로 위안 받는 사람들이 많으신데요.

자신의 문제에 대해 친구와 지나치게 긴 시간 의논하는 여성들은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에 빠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컬럼비아대학 로즈 박사팀이 813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추적 관찰한 결과 밝혀졌는데요.

연구팀은 친구와 오랜 시간 이야기하며 같이 고민하는 것이 별 문제가 아닌 상태로 지나갈 수 있는 사소한 문제를 심각하게 만들어 슬픔과 희망감 상실, 걱정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친구와의 대화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사람이 스스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긍정적인 행동을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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