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올해 2분기에 매출 8조 269억 원에 영업이익 5천728억 원의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4.6% 늘었고, 영업이익은 40%가 증가하면서, 2004년 2분기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현대차는 "2004년 4분기 이후 진행된 급격한 환율하락과 재료비 상승으로 영업 이익률이 악화됐으나, 이후 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차량 판매 증대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이같은 결과가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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