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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삼성전자 11년만에 세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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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1년만에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정기 법인세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조사가 특별한 목적을 가진 심층조사가 아니라 일반적인 법인세 조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관련 부서는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극도의 보안을 지켜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에 앞서 삼성전기도 최근까지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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