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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그저그런 '시장 가방'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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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장을 보는 주부들의 손에서 떨어질 수 없는 것!

바로 시장 가방이죠!

[주부 : (장을 볼 때 들고 가는 시장가방은 어떤 종류인가?) 마트에 있는 비닐봉지에 물건 담아와요!]

[주부 : 은행에서 준 바구니에다가 항시 담아가지고 다녀요.]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타일은 어깨에 메는 숄더백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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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 가죽 소재로 된 시장 가방은 내부를 방수원단으로 처리해 물이 묻어도 쉽게 지워지고 보조 주머니까지 달려있어 작은 물건을 담을 수 있습니다.

또 뗐다 붙였다 접착식이어서 열고 닫기가 편하고 올해 유행인 은색이 세련돼 보이기 때문에 일반가방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한진영/경기도 분당 : 보통 사은품으로 받은 그런 비닐 팩 튼튼하니까 많이 들고 다니는데요. 이건 거는 장 볼 때도 들수 있지만 애들하고 잠깐씩 나들이 갈 때도 하고, 너무 시장 바구니 같지 않아서 괜찮은 거 같애요.]

시원한 파란 가로 줄무늬가 들어간 청바지 소재의 시장 가방은 시중에 사용되는 할인 마트용 가방과 같은 큰 사이즈로 물건을 담기에 넉넉하구요.

오픈형으로 돼 있어 여행 가방으로도 적당합니다!

[윤경숙/경기도 분당 : 일단 디자인이 이쁘구요. 안에 내용물들이 비치지 않아서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빈티지 느낌의 베이지색 시장가방은 겉은 그물망으로 돼 있지만 안은 면으로 처리돼 있어 안전하게 물건들을 담을 수 있는데요.

그러나 크기가 작아 많은 물건을 담기에는 부족합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소품 전문업체 대표 : 보통 주부님들이 시장 가방을 찾으실 때 숄더 가방을 많이 찾으시는데 지금 보시는 게 숄더 가방으로 원단은 나염원단으로 아주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를 낼 수 있구요.]

손에 들고 다니는 시장 가방의 경우 어느 옷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청소재는 유행을 타지 않고 더러움이 묻어도 티가 잘 나지 않습니다.

보기에도 깔끔해 보이는 빨간색 체크원단은 스커트에 많이 쓰이는 소재인데요.

끈을 이용해 폭 조절을 할 수 있고 세로로 길기 때문에 대파 같은 길이가 긴 야채나 식품들을 넣기에 적당한 시장 가방입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소품 전문업체 대표 : 지금 보시는 가방이 린넨 소재 가방이구요. 린넨 섬유는 섬유자체의 강도가 세기 때문에 무거운 물건을 넣어도 끄떡없고 수분 흡수율이 높아서 여름에 사용하기 좋구요.]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의 시장 가방은 가격이 1만 8천 원에서 2만 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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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장 가방 하나도 감각을 생각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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