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부동산따라잡기] 복합단지 아파트 대인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몇 년 째 미분양이 쌓이고, 매매값 변동률이 마이너스를 면치 못하는 부산.

[박경남/부산지역 부동산중개업소 : 2005년 연말부터요. 지금 2007년 상반기까지 계속 하락세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구가 부산시내에서 계속 감소추세다 보니깐 공급은 많이 되고 그에 반에서 수요가 줄어들다 보니깐...]

하지만 지난 13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18일부터 청약을 시작한 한 복합단지의 청약경쟁률은 무려 6.25대 1 !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평형이 마감되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오문경/부산 수영동 : 다르다는 생각이 들죠. 기존 아파트는 우리가 차를 타고 가야되고 이러는데 여기는 지하철도 가깝고 백화점 모든 것이 다...]

해운대구 우동과 재송동, 옛비행장 부지 약 36만평에 미래형 복합신도시로 조성된 센텀시티는 부산에서는 이미 '귀족 특구', '부산의 강남', '명품 신도시'라 불리고 있는데요.

[박경남/부산지역 부동산중개업소 : 부산 전반적인 경기는 하락세인데 반해서 센텀시티 쪽이나 수영만 쪽은 계속 상승세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의 부산의 중심이었다고 하면 서면이나 남포동이었는데 그 중심이 센텀시티권 쪽으로 옮겨오고 있기 때문에...]

광고
광고 영역

입지는 센텀시티만이 갖고 있는 특장점!

수영장, APEC 나루공원, 올림픽공원 그리고 수영만 요트장과 장산으로 이어지는 친환경적 입지에 대형할인마트와 두 곳의 대형백화점, 벡스코 그리고 시립미술관 등 생활문화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광안대교와 동서고가도로 등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약 100m만 걸어 나가면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 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초고층 국제비즈니스센터 WBC와 IT콤플렉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점도 주목할 점으로 꼽힙니다.

[고종완/RE 멤버스 대표 : 단지 안에 교육이나 문화 이런 뿐만 아니라 쇼핑 시설이 풍부하고 특히 바다 조망권이 뛰어나다는 그런 희소가치 때문에 인기를 끌었고...]

이렇듯 도시 속 미니도시 기능을 하는 복합단지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복합단지는 단지 안에 주거, 상업, 업무, 교육 공공 기능이 압축돼 복합개발됨으로서 문을 나서면 쇼핑, 비즈니스 시설과 문화 교육 시설까지 누릴 수 있는 등 현재로서는 가장 완벽한 의미의 주거생활이 가능한 주거문화를 말합니다.

[김춘근/부동산업계 관계자 : 주상복합 단지에서 느낄 수 있는 편의성과 그리고 주상복합 이외에 근처에서 느낄 수 있는 백화점이라든가 면세점, 쇼핑몰 등을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상복합보다 더 한 단계 진보된...]

복합단지 개발이 진행 중인 곳은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비롯해서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충남 아산의 펜타포트 등이 대표적인 사례인데요.

전문가들은 이미 선진국에서 정착 단계에 이른 복합단지 개발이 소득수준 향상, 삶의 질에 대한 관심증대 등에 의해 국내에서도 부동산 개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