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25일 대구은행 등 15개 한국기업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상향조정했다.
이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3'에서 'A2'로 한 단계 올린 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번에 등급이 상향조정된 기업은 씨티은행과 대구은행, 하나은행, 중소기업은행, 전북은행, 국민은행, 산업은행, 외환은행, 한국철도공사, 농협, 부산은행, 신한은행, SC제일은행, 수협, 우리은행 등이다.
이 가운데 은행들의 재무건전도등급(BFSR)은 변동이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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