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23명을 인질로 억류하고 있는 탈레반과의 협상이 희망적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아프간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협상은 조심스레 진행되고 있으며 협상 시한을 더 연장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협상이 얼마나 걸릴 지는 알 수 없지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낙관한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유수프 아마디 탈레반 대변인도 탈레반 수감자와 인질을 8명씩 교환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협상이 계속 진행중인 만큼 시한을 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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