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소비 증가세가 둔화됐지만 제조업과 수출 호조, 증시활황에 힘입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의 전분기 대비 성장률이 6분기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GDP는 전분기보다 1.7% 성장해 2005년 4분기 이후 6분기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9% 성장했습니다.
서비스업은 도소매, 음식숙박업의 증가세가 둔화된 반면 제조업은 반도체, 선박 등의 호조로 전분기 보다 3.6% 성장했으며, 금융보험업도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8.1%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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