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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첫 폭염주의보…낮기온 33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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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나주와 구례, 순천 지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난 남부 지역에 지난 밤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데 이어 25일 나주와 구례 순천지역의 낮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낮 12시를 기해 폭염주의보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폭염특보는 기상청이 올 7월부터 시범 운영하는 것으로 낮기온이 33도를 넘어서고 습도가 높을 때는 폭염주의보, 낮기온이 35도를 넘어설 때는 폭염경보가 발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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