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한 휴양도시에서 열린 고무 인형 래프팅 대회가 열렸습니다.
총성소리와 함께 남녀 참가자들이 고무인형을 들고 바다를 향해 달려갑니다.
사람크기의 다양한 고무인형을 안은 채, 거친 바닷물살을 헤치고 수km의 거리를 빨리 헤엄치는 것이 이 대회의 규칙입니다.
이 대회는 4년전 일종의 장난처럼 시작됐지만, 인기를 끌면서 이제는 지역의 명물대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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