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와 이탈리아 등 남동유럽에서 폭염속에 곳곳에서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케도니아에서는 산불때문에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주민 수천명이 집을 버리고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40도를 웃도는 살인적인 폭염을 산불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실제 최근 2주동안 남동유럽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헝가리에서만 27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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