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 소리와 함께 남녀 참가자들이 고무인형을 들고 바다를 향해 달려갑니다.
사람 크기의 다양한 고무인형을 안은 채 거친 바닷물살을 헤치고 수km의 거리를 빨리 헤엄치는 것이 이 대회의 규칙입니다.
[올가 마주르/대회 참가자 : 인형이 없었다면 더 빨리 헤엄칠 수 있겠지만, 인형은 구명조끼처럼 바다에 뜰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대회는 4년전 일종의 장난처럼 시작됐지만 인기를 끌면서 이제는 이 지역의 명물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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