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24일 탈레반에 납치된 한국인 인질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는 긍정적인 외신 보도와 관련, "보도에 대해 유의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만한 정보를 현재로서는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이날 밤 9시부터 9시40분까지 청와대에서 열린 안보정책조정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천 대변인은 그러면서 "접촉선은 현재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다"고 말해 이날도 납치단체가 제시한 협상시한인 밤 11시30분이 지나서도 협상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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