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9차례 부분파업을 벌여온 기아자동차 노조가 사측과 임금 협상안에 잠정합의했습니다.
기아자동차 노사 양측은 23일부터 24일까지 밤샘 마라톤 협상을 벌인끝에 기본급 5.2% 인상과 생계비 부족분 명목으로 통상임금의 150% 지급, 품질목표 달성 격려금 100만원 지급 등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또, 선진노사문화 정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사 합심 노력 등도 합의 내용에 포함시켰습니다.
기아자동차 노조는 곧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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