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레저나 교통사고로 인한 디스크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이 2005년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디스크 환자 3만 9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레저활동으로 인한 디스크 환자 비율이 2005년 19%에서 2007년 5월 현재 28%로 늘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디스크 환자 비율도 같은 기간에 3%에서 8%로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자세나 직업, 스트레스 등 이른바 '생활형 디스크 환자'는 2005년 74%에서 2006년 66%, 그리고 2007년에는 60%로 줄었습니다.
'레저형 디스크 환자'가 급증한 것은 '주 5일제' 도입에 따른 레저 활동 증가와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주말에 무리한 레저활동을 하면서 척추에 부상을 입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병원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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