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로 파업 보름째인 연세의료원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의 권고안을 거부하고 파업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중노위의 사후 조정 과정에서도 사측이 성의를 보이지 않았다"며 지도부 회의를 통해 중노위의 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노위는 노사 양측에 임금총액 3% 인상, 자녀 대학 학자금 지원 인상 등의 권고안을 제시했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