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이명박 후보의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과 관련해 현재 일본에 머물고 있는 이 후보의 맏형 이상은 씨의 금융거래 추적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검찰은 최근 이 씨에게 금융계좌 열람 동의서 제출을 요구했고, 이 씨도 변호인을 통해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 씨측으로부터 대리인 조사를 받겠다는 뜻을 전달받았지만 직접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한 이 후보 친인척의 부동산 보유내역 등을 조회했던 국정원 부패척결 TF소속 고모 씨를 이르면 24일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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