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에 감염된 사람이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대만 국민양민대학 연구팀은 당뇨병이 없는 40살 이상 5천여 명을 대상으로 간염과 당뇨병 발병과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C형 간염에 걸린 사람의 경우 당뇨병에 걸릴 위험성이 70%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B형 간염의 경우에는 당뇨병 발병과 관련이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따라서 C형 간염 환자의 경우 간염사실이 확인되면 정기적으로 당뇨 검사가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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