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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부터 '여성전용 콜택시'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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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서울 시내에 여성 전용 콜택시 제도가 도입됩니다.

여성 승객이 콜택시 서비스를 신청하면 여성 운전자를 배차하는 서비스로 우선 콜센터에 등록돼 있는 개인 택시 130 여대가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내년부터 저소득층이 많고 교육 환경이 열악한 71개 초등학교의 1학년 학급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백여개 학교에 유료 급식 도우미가 배치돼 급식 봉사를 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또한 내년 3월부터 보육시설 아동 18만명의 상해 보험을 부담하는 등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사업의 세부 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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