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경찰서는 술에 취한 채 어머니를 마구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46살 L씨를 체포했습니다.
L씨는 21일 새벽 2시쯤 진천군 진천읍 자신의 집 마당에서 어머니의 가슴을 발로 밟는 등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동생이 평소 월 80만원 정도 되는 어머니의 연금을 달라며 자주 행패를 부렸다"는 L씨 누나의 진술을 확보하고 L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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