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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경림 "혼수걱정 하나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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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있었던 박경림 씨의 결혼식에는 연예계는 물론 정계와 스포츠계까지 망라한 각계각층 인사 5천여 명이 참석했었죠.

축의금도 엄청났겠지만, 신접 살림 장만에서도 박경림 씨 특유의 알뜰함이 그대로 드러났는데요.

대부분의 신혼 살림살이를 동료 연예인들이 선물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값비싼 살림 선물을 준 사람은 개그맨 윤정수 씨였는데요.

윤정수 씨는 시가 200만 원 짜리 스탠드형 에어컨을 선물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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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MC 유재석 씨가 텔레비젼을, 박경림 씨의 단짝 MC인 박수홍 씨가 최신형 양문 냉장고를, 지석진 씨와 김제동 씨가 각각 김치 냉장고를 선사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해 박경림 씨는 "모두가 소중한 선물을 해줬으니 10년이고 20년이고 잘 쓰겠다"는 넉살을 부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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