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기공식이 20일 오전 10시 중심행정타운 예정지에서 열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기공식에 참석해 행정도시를 포함한 균형발전 정책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의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는 전략으로 다음 정부에서도 핵심적인 국가전략으로 흔들림없이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공식에서는 행정도시의 성공적인 건설과 균형발전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담아 16개 시도의 흙을 합치는 합토식과 행정도시의 흙을 혁신도시에 나눠주는 분토식이 열렸습니다.
행정도시는 충남 연기군과 공주시 일대 총 297㎢에 건설되며 2030년까지 중앙행정기능을 중심으로 복합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건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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