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한반도 평화 체제 급물살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베이징에서 열리고 6자 회담에서 북측이 올해 안에 '핵시설 불능화' 가능성을 언급함에 따라 남북 관계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는 북한의 핵시설 불능화 시한을 설정하고, 6자회담 참가국들의 중유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또 이런 움직임과 관련해서 북한이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그 댓가로 대규모 경제적 원조와 정치 안보적 조치가 제공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급물살을 타고 있는 한반도 평화 체제 논의, 8시 뉴스에서 자세히 보도해 드립니다.

이명박, 박근혜 후보를 대상으로 한 한나라당의 검증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오전 오후로 나눠 진행된 오늘 청문회에서 검증 위원들은 박근혜 후보를 대상으로 고 최태민 목사와의 관계, 영남대 , 정수 장학회 관련 의혹등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고,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는 부동산 문제에 질문을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당초 예상대로 오늘 청문회는 의혹 규명은 없고 후보들에게 해명의 기회만 제공했다는 부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습니다.

동국대 신정아 교수 학위 위조 파문에 이어, KBS 굿모닝 팝스를 7년째 진행해 오고 있는 스타강사 이지영 씨가 외국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는 약력이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털어놔 다시 한번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씨는 서울에서 대입을 계속 준비하다 실패한 뒤 영국의 랭귀지 학원에 1년 다닌 게 전부인 사실상의 고졸 학력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이 문제 때문에 그동안 심적인 부담을 느껴 왔다며 오히려 홀가분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측은 이 씨의 허위 학력이 밝혀진 만큼 진행자를 교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8시 뉴스에서는 이밖에도 [이랜드 공권력 투입 임박] [암, 10명중 4명 10년 이상 산다] [전국에 장맛비] [메가박스, 호주 자본에 매각] [맨하탄 폭발 소동]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