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어려워지면서 학교에 남는 청년층이 크게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지난 5월 현재 청년층과 고령층의 경제활동인구를 심층조사한 결과 15세에서 29세까지 청년층 인구는 2만8천명이 증가했지만, 재학생은 18만 5천명이 늘었습니다.
이에따라 청년층 가운데 재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43.3%를 기록해 지난 2002년 경제활동인구에 대한 부가조사가 실시된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55세에서 79세까지 고령층의 경우 가장 오래 일한 직장에서 퇴직한 나이는 평균 만 53세로 1년 전 54세보다 1년 낮아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