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가 지난 2.4분기에 11.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과열 우려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2.4분기 성장률이 11.9%로 지난 94년 이후 분기 기준으로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장률은 1.4분기 성장률 11.1%를 웃도는 것이며,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것입니다.
중국 정부는 과열로 치닫는 중국 경제를 식히기 위해 긴축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혀, 곧 추가 금리인상과 지급준비율 인상이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긴축정책으로 중국내 위험변수가 커지는 이른바 '차이나 리스크'가 우려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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