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다시 발달하면서 오늘 새벽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가지 태안 만리포에 109mm를 비롯해 서산과 수원에도 8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비구름이 점차 남동진하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요.
특히 레이더 영상의 붉은 색으로 보이는 곳에서는 시간당 15 mm 안팎의 굵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특보 상황 보시면 경기와 충청, 강원 영월과 원주에는 호우주의보 이어지고 있고요, 앞으로 특보 지역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장마전선은 서해 중부해상에서 점차 남하하고 있는데요, 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곳곳에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요란한 비가 지나겠습니다.
비는 지역적인 편차가 크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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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최고 60 mm, 남부지방에 5 - 40 mm 정도가 되겠습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늘밤 점차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은 내일 아침이나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고요.
이후로 비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인 모레 점차 흐려지면서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고요.
남부지방은 일요일까지 비소식이 있습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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