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체제 논의와 관련해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정부 차원의 제안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2박 3일간의 금강산 방문을 마친 이 장관은 정부가 8.15 이전에 평화체제 구축과 관련된 제안을 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시점을 말하긴 어렵지만 부분적으로라도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특히 19일 열리는 민주평통 자문회의 전체회의에서 노 대통령의 적극적인 남북관계 발언을 기대한다고 밝혀 한반도 평화체제와 관련된 모종의 제안이 있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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