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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밀반입하다 '딱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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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같은 야생동물 1천여 마리를 애완용으로 팔기위해 중국에서 여행용 가방에 숨겨 들여오던 여행자들이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중국 재래시장에서 거북이류 1,529마리, 도마뱀 8마리, 카멜레온 3마리, 관상어 42마리를 구입해 불법 반입하던 이들은 국내에서 인터넷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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