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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 강진에 '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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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아홉 명이 죽고 천여명이 다쳤습니다. 게다가 17일 오후까지 여진만 90차례나 발생해 일본 전역이 초긴장 상태에 빠졌습니다.

강진이 발생한지 서른 네시간이 지난 니가타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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