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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인천 부동산 불패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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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송도 더 프라우가 4855대 1이란 사상 최고의 청약 광풍을 일으킨 것을 시작으로 6월 말 청약을 마감한 송도 포스코 더샵은 최고 1621 대 1, 평균 40 대 1이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난 7일 소래 논현지구 한화 에코메트로 모델하우스에는 주말 동안 5만 5천 여명이 몰렸고, 국내 최고층 일반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인천 엑슬루타워는 87%의 높은 계약률을 기록해 최근에 보기 힘든 분양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처럼 인천지역에서는 최근 분양되는 아파트마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높은 청약률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부동산이 침체기를 걷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현재 인천은 전국에서 가장 두드러진 부동산 가격 상승세 또한 기록하고 있습니다.

[김은경/스피드뱅크 리서치팀장 : 우선 지난 5월의 경우에도 지가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나타냈고요, 또한 상반기 전체를 통틀어서 아파트 값 역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이것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해서 오름세를 보인 곳은 인천이 유일할 정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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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인천 지역 부동산에 전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계속해서 상한가를 치는 이유.

현재 전국에서 가장 풍부한 개발 호재를 갖고 있는 지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영호/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 : 첫 번째가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경제 자유구역이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2014년에 아시안 게임이 일단 있을 수 있구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동인천역 주변으로 해서 도심 재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호재들에 비해 인천의 경우 그동안 수도권 지역 내에서 다소 저평가 되었고 과거 가격 급등기에도 가격 상승폭이 매우 적었던 편입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인천 지역 부동산이 앞으로 훌륭한 투자처가 될 것이라 말합니다.

[김은경/스피드뱅크 리서치팀장 : 최근 여러 가지 개발 계획이 가시화 되면서 계속해서 수요가 꾸준히 증가를 하고 있고, 상승 여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현재 저평가 되어 있는 이 시세를 감안 한다면 충분히 투자 메리트가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사상 최고 경쟁률, 분양 대박, 전국 최고 지가 상승률등 각종 수식어를 만들어 내는 인천 부동산 시장.

앞으로도 이러한 인천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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