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기온이 올라가는 만큼 반바지의 길이도 점점 올라가고 있습니다.
[최희진/의류업체 마케팅 담당자 : 마이크로 미니라고 해서 보통 셔츠보다 더 짧은 엉덩이 밑에까지 길이의 반바지가 굉장히 많고요. 평상복이나 레저 생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되게 많이 볼 수 있는 거라 큰 변화라고 볼 수 있겠죠.]
반바지에서 가장 대중적인 스타일은 바로 데님!
많이 찾는 만큼 그 디자인도 다양합니다.
바지 중앙에 들어간 세로선은 허벅지 부분을 날씬하게 연출해 주는데요.
다리를 드러내는데 자신이 없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또 과감한 스타일을 즐기는 여성을 위한 바지도 반응이 좋은데요.
[최희진/의류 마케팅 담당자 : 약간 남성의 느낌이 나는 롤업 스타일이구요. 엉덩이 부분에 지퍼나 스티치 장식이 많이 돼 있기 때문에 과감한 패션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지를 오래 입으면 생기는 주름을 인위적으로 미리 만들기도 하는데요.
새 옷이라도 불편함이 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활동이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입니다.
여름철에 가장 많이 찾는 흰색 반바지는 시원함을 강조합니다.
[최희진/의류업체 마케팅 담당자 : 소위 마라고 하는 소재인데요. 여름에 가장 시원하기 때문에 통기성이 좋고요. 실용적인 거 좋아하시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스타일이고요.]
이 스타일 같은 경우는 30대까지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반바지 스타일입니다.
또 마이크로미니 팬츠라 불리는 아주 짧은 반바지도 최근 들어 여성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타일인데요.
소재가 면으로 돼 있어 가벼우면서도 캐주얼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입는 사람은 물론, 보는 사람들의 시선까지 끄는 다양한 반바지 패션!
올 여름, 많은 여성들이 반바지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