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시장은 종교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지 않다며 대통령이 되면 불교가 발전하는 데 큰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신자인 이 전 시장은 16일 오후 경기도 화성 용주사에서 열린 조계종 본말사 주지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불교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전 시장은 16일 아침 21세기 ROTC 포럼 초청 강연에서는 정권교체를 위해서 한나라당은 서로 단합하고, 외연을 넓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시장은 경선에 이기더라도 반대편에 있는 인사를 받아들여 함께 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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